2011.3.31 시작

3월 31, 2011

날씨가 완전 좋은 날,

친구 학교에 와서 유럽여행을 가기 위한 세세한 자료를 모으고 있다.

1~2년 전, 맨날 산티아고를 갈꺼라고 사람들에게 떠들다가,

비행기표, 기차표까지 예매를 끝내고 나니 정말 이제는 가나 싶다.

준비를 하기 전에는 어찌 되겠지, 어차피 다들 사람 사는 곳인데 이거 하나 못할까 싶었는데

아… 어렵다!ㅎㅎ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은 맞는데 내가 너무 만만하게 봤다..ㅠㅠ

어떤 여행이든 가는 본인이 아는 만큼 보고, 즐기다 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

산티아고 길을 걷기 전 잠깐 둘러 볼 런던과 파리를 알아보다가 뭔 놈의 지하철이 이렇게도

어려운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 블로그를 보는데도 우리나라 지하철이 굉장히 좋은 편이라고 한다.

굉장히 설레면서도 무서움도 동시에 온다.

그런데 정말 잘 준비해서 잘 갔다오고 싶은 생각이다. 내가 나를 시험하는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시련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난 잘 할 수 있다. -_-V

그토록 기다리고 가고 싶었던 여행!

여행 중 에피소드를 계속 적을 생각이다. 물론 이 글이 처음 시작이 되겠지만..ㅎㅎ

나의 2011 1쿼터의 끝에서, 그리고 다가오는 거대한 2쿼터를 위해서!

퐈이링이다!

현재 한국 프로야구는 WBC와 올림픽 덕분에 제2의 전성기이다.

우선 google docs를 설명하기 전에 KBO에서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를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현재까지 야구 관중수는 (현재 2010.5.28  16시 48분)  99,839,730명이다. KBO에서 진행중인 이벤트는

1억번째 관중이 되면 평생 무료입장권과 조만간 있을 광저우 아시안게임 관람권을 준다고 한다.

또한 99,999,999번째 관중과 100,000,001번째 관중에게는 2010시즌 전구장 입장권, 광저우 아시안게임

관람권을 준다고 한다. 궁금하다면 http://www.koreabaseball.com에 들어가서 한번 확인들 해보시길~

자, 본격적으로 google dosc_motion chart에 대해 설명하겠다.

한동안 무슨 통계자료를 가지고 motion chart를 만들면 좋을까란 생각에 한참 고민했었다.

그러다 번뜩 떠오른 것이 야구! 올림픽과 WBC를 통해 많은 팬을 확보했으며 요즘은 남자들 뿐만 아니라

여자팬도 많이 늘어났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각 팀별로 관중수를 조사해서 motion chart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다. 열심히 만들다가 난관에 봉착한 사실…

motion chart는 시간이 모두 같아야 되었다. 현재 8개 구단 중 새로 생긴 구단도 있고 예전에 있었다가

이름을 바꾼 구단도 있어서 8개 구단 모두를 비교하진 못했다. 2~3년정도 없는 데이터는 그 전 데이터로

대체하여 꾸며 보았다. 조사한 구단은 현재 없어진 현대와 현재 존재하는 구단인 삼성, 한화, 두산, 기아, 롯데

LG이다.  82년부터 2009년까지의 데이터로 구단들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들쑥날쑥이다.

들쑥날쑥인 이유는 팀별 성적에 의해 관중의 수가 많고 적음이 아닌가 하는 짧은 소견이다.

motion chart를 보면 롯데, 두산, LG의 관중수가 많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롯데의 팬들은 꽤나 유명하다. 기독교의 모태신앙과 맞먹을 정도로 모태롯데팬이라고 들었다.

태어남과 동시에 부모님과 함께 야구장을 다니면서 평생회원이 된다고…ㅎㅎ

그리고 마지막쯤 치고 올라오는 KIA의 추격이 무섭기도 하다. 작년의 우승위력인지

08년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기도 한다.

motion chart를 봐도 알듯이 우리나라에 야구 붐이 일어나고 있다.  쉬운 예로 학교 운동장에

학생들이 캐치볼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또한 사회인 야구 동호회도 많이 생겨 주위에서

야구복장을 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아쉬운 점은 다른나라 처럼 두텁고 오래가는 팬층을 형성했으면 좋겠고 야구 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에도 많이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다.

https://spreadsheets.google.com/ccc?key=0AqE8Z7LJ8_uQdDR5WVZfUlo4aU5XUzlRTEJ1NFlCamc&hl=komotin

위 URL을 클릭하고 하단에 위치한 가젯을 클릭하면 motion chart를 볼 수 있다.

부모님의 도움없이 자기 스스로 어학연수 겸 일을 하며 영어를 배우기 위해

언제부턴가 대학생들이 워킹홀리데이를 많이 가고 있다.

구글차트를 만들기 위해 이것저것 조사하다가 잡코리아와 유학문에서

남녀 구직자/대학생/직장인 2151명을 대상으로 워킹홀리데이에 대해 조사한 내용을 봤다

우선 대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가는 다음과 같다.

 가장 많이 선호하는 나라로 캐나다, 미국, 일본 순이었다.

내 주위에는 호주로 많이 갔었고 지금도 있는 친구들이 있는데 호주는 2009년도

조사 때 가장 선호하는 국가였다고 한다.(무슨이유로 호주가 빠졌을까..?)

 다음 내용은 사람들이 워킹홀리데이를 가려는 이유에 대해서 보겠다.

인턴쉽경험을 쌓기 위함이 가장 많은 47.3%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두번째, 세번째는 0.1%차이지만 두번째는 연수비용을 충당하기 위해서고

세번째가 향후 취업에 유리하기 위해서 간다고 한다.

네번째로는 3.7%로 국내 취업이 어려워서 나간다는 의견이다.

결국 다 취업때문이라는 사실이 씁쓸하기도 하다.

다음 의견으로 국가를 선택하는 이유에 대해 보겠다.

 가장 큰 의견은 언어였다. 영어, 일어, 프랑스어 등 그 나라의 언어에 따라서

국가를 정하는 의견이 컸다. 두번째로는 일자리가 많은 나라, 세번째는 기본적으로

교육체계가 좋은 나라,  마지막으로 기본 생활비가 저렴한 나라라고 나타났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기회가 된다면 워킹홀리데이를 가고 싶다고 말했지만(94.2%),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사람은 28.0%정도였다.

예전에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나의 인식은 좋지 못했지만 친구들이 많이 갔다오며

들은 얘기에 내 인식도 많이 변했고, 또한 도전적인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권해주고 싶다. 물론 나 또한 도전적인 삶을 살기 위해 워킹홀리데이를 진지하게

생각중이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기술도 발전하고 의학도 발전하는 이 시점!

100살까지 산다고 치면 아직 1/5정도 살았다. 고로 지금부터 1살로 치고 70~80까지 산다고 치면

아직 시간들 넉넉하지 않은가…? 그렇게 생각하고 다들  꼭 워킹홀리데이가 아니더라도

뭐든지 깨닫는 그 순간! 결코 늦지 않음을 말하고 싶다~

다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삽시다!

google my map 후기

4월 16, 2010

교수님께서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 두명에게 내주신 과제.

스마트폰의 gps를 통해 마이 맵을 하는 것!

어렵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의외로 쉽게 끝나서 이게 정령

맞는 것인지 의문이 가지만… 다들 한번 보시길~

홍대생이라면 많이 아는 곳이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나름 홍대 앞

추천 맛집이라고 생각되는 곳을 위주로 해뒀다

누구라도 추천을 해주신다면 마이 맵 수정 드러갑니다!ㅎㅎ

주소를 복사하니깐 제대로 뜨지가 않는데 google ID : hongkh1 찾아서 지도 보시면

될 듯!!! 재미있게들 보세요~

올 겨울 유난히 춥고 눈이 많이 내린 이유가 무엇일까?

그 이유는 극지방을 중심으로 도는 제트기류가 약해진 탓이다.

제트기류는 지표면 11㎞ 상공에서 서쪽에서 동쪽으로 강하게 흐르는 기류다.

극지방의 차가운 공기 덩어리를 감싸고 돌던 제트기류가 남쪽으로 밀려나면서 한기가

남하하는 여건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여기에 엘니뇨로 인해 남쪽의 따뜻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폭설이 만들어졌다는 설명이다. 그래서 google trends를 사용하여 heavy snow를 검색해 보았다.

100년만에 내린 폭설이라 우리나라의 검색률이 높은 편이다. 영국과 캐나다 또한 폭설로 인한

피해가 많아 검색률이 많다. 폭설로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뭘까 하는 생각에

snow tire와 snow chain을 검색해봤다.

snow tire와 snow chain 둘은 폭설이 많이 내린 겨울철에 검색량이 많았다. 

또한 snow tire는 캐나다와 미국에서 검색이 많았고

snow chain은 뉴질랜드, 호주, 그리스 순으로 검색량이 많았다.

snow tire가 캐나다, 미국에서 왜 검색량이 많았을까…?

우선 snow tire는 눈길 전용의 자동차용 타이어로 마찰계수가 높아 미끄럼을 방지 역할을 한다.

그에 반해 snow chain은 승차감도 좋지 않고 소음이 많아 snow tire를 더 선호 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또한 snow tire를 더 선호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캐나다에서 snow tire의 검색률이 높은 이유가

캐나다에서는 처음으로 퀘벡주에서 snow tire 장착 의무화를 2008년 겨울부터 실시했다.

현재 퀘벡주에는 90% 정도의 차량이 이미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다.

퀘벡주는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하지 않은 자동차의 영향으로 다른 차량에 피해를 줄 수 있다며

모든 차량이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하도록 법규를 정했다고 한다. 해당 법규를 어길 시에는 

200~300달러의 과태료를 부과하여 캐나다에서 snow tire의 검색량이 많았다.

snow tire산업부문에서도 이 시기에 비슷한 검색량을 보일 것 같아 세계적으로 유명한 tire회사인

Goodyear, Michelin Tire, hankook tire를 검색해 봤다.

세계적인 tire회사 중 우리나라 회사도 포함된 사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 기상이변으로

다른나라에서도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찌보면 블루오션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hankook tire에서 많은 노력을 하여 블루오션에서 많은 수익을 냈으면 좋겠다.

이건 여담이지만, 조사하다가 본 기사내용이다. 영국에서 50년 만에 내린 폭설로 baby boom이 일어나서

출산율이 증가했다고 한다. 저출산율인 우리나라에도 그럼 눈이 더 많이 와야 하는 건가…?ㅎㅎ

이 슬라이드 쇼에는 JavaScript가 필요합니다.

또 다른 social network로 building-maker와 비슷하게 이곳저곳 헤매이며

시작을 했지만 꽤나 재미있는 프로그램인 듯…

나의 짧은 영어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봤는데…. 아쉽게도 한국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더 짧은 영어로 한국을 설명하긴 했지만…

아쉬운 점이었다… 기회가 닿는다면 해보면 좋은 social network 프로그램이다

영어회화도 늘고~ 친구도 늘고~ 1석2조? ㅎㅎ

building-maker

4월 12, 2010

이 슬라이드 쇼에는 JavaScript가 필요합니다.

building-maker를 이용해봤다.

처음엔 이쪽, 저쪽 기웃거리다가 google earth에 있는 동영상을 보고

쉽게 만들 수 있었다. 과연 내가 만든 건물이 제대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ㅎㅎ

10년 후 정보기술의 발전으로 예측해 본 미래.

나를 소개하다.

3월 25, 2010

자기소개 영상을 만들라고 처음 생각 했을 땐…

막막하고 답답하고 어찌 풀어 나가야 하나… 한숨이 나오기도 했지만

다 만들고 나니 뿌듯함도 느껴지고 몰랐던 내 모습도 발견하게 되고 이래저래 뜻깊은 시간들이었다

각설하고! 마지막에 빨리 끝나는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영상 나름 만족한다!

그리고 만들면서 느꼈는데 정말 도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라는 생각이 엄!청! 많이 들었다

오늘도, 내일도 도전하는 삶을 위해 ! ㅎㅎ

바람과 함께…

3월 20, 2010

최근에 나왔던 학원물(친구,말죽거리 잔혹사 등)을 보면 나와는 시대적 상황이 달라서 그런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영화 ‘바람’을 보며 옛 추억에 빠져들었다. 남자라면 누구나가 학원물 영화나 드라마를 보며 자신의 지난 기억과 추억을

더듬으며 주인공을 자신인 양 보곤한다.(물론 내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ㅎㅎ)

무튼, 늦은 밤 ‘바람’이란 영화를 보고 많은 것을 느낀 것 같다.  자칫 무거워 질 수 있는 학원이란 소재를 내 입맛에만 맞을지도

모르겠지만 유쾌하고 재미나게 표현을 한 것 같다. 또한 놀랍게도 주인공인 ‘정우’란 배우의 실제 이야기라 놀라기도 했다.

친구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이기도 하다.

그때는 철없이 놀며 한없이 즐거웠던 때 였기에 후회는  없지만 정말이지 소중한 시간이었고 그리운 시간임에 틀림없다.

다시 그때로 시간을 돌린다면 주저없이 간다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이 훗날 뒤돌아 볼 때

부끄럽지 않도록 현재에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다. 내게 많은 것을 남긴 ‘바람’이란 영화 남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다.

저예산 영화라 많은 영화관에 진출도 못하고 빨리 막을 내렸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무튼, 시간이 허락한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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